(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제137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3기 행사가 1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개막했다. 1만2천 개가 넘는 업체가 참가한 3기 행사는 오는 5일까지 ▷완구 및 출산∙영유아 ▷패션 ▷홈 패브릭 ▷문구 ▷건강∙레저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열린다. 1일 한 의류기업의 전시부스에서 샘플 사진을 찍는 해외 바이어. 2025.5.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