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저우=신화통신) 푸젠(福建)성 장저우(漳州)시 둥산(東山)현 해역에서 중국 최초로 고풍속 해역에 건설된 해상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싼샤(三峽)그룹 둥산싱천(杏陳) 180㎿(메가와트) 해상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가 29일 전력망에 연결됐다. 이날 싼샤그룹 둥산싱천 180㎿ 해상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드론에 담았다. 2025.4.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