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기업가 "中, 유럽의 소중한 파트너" (41초)
미국의 혼란스러운 관세 정책이 어떻게 전개되든 중국은 여전히 유럽의 소중한 파트너라고 슬로바키아의 한 기업가가 밝혔다.
[에두아르드 세보, 슬로바키아 유나이티드 인더스트리 인베스트그룹 사장] "(유럽연합(EU)에 대한 미국의 관세 정책은) 심각합니다. EU는 몇 가지 대응 방안을 마련해뒀으나 아직 결정적인 방안은 없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중국은 여전히 유럽과 EU 모두에게 소중한 파트너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브라티슬라바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