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경제동향] 中 풍력·태양광발전 설비용량, 처음으로 화력발전 넘어서...15억㎾ 육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9.23 화요일
맑음 서울 26˚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6˚C
맑음 인천 26˚C
흐림 광주 27˚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풍력·태양광발전 설비용량, 처음으로 화력발전 넘어서...15억㎾ 육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戴小河,詹彦,解统强
2025-04-26 13:54:11
지난 1월 15일 칭하이(青海)성 하이난(海南)짱(藏)족자치주 궁허(共和)현의 타라탄(塔拉灘)녹색산업발전단지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풍력·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의 발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중국 풍력·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이 14억8천200만㎾(킬로와트)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화력발전 설비용량을 뛰어넘었다. 신규 설비용량 급증으로 이 같은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올 1분기 풍력·태양광의 누적 발전량은 5천364억㎾h(킬로와트시)로 전체 사회 전력 사용량의 22.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포인트 증가한 규모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캐피탈
콜마
KB금융그룹_3
한국증권금융
삼성물산
우리은행
대신증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화
하이닉스
우리은행
KB금융그룹_1
KB국민은행_1
GC녹십자
KB국민은행_2
우리은행
현대
컴투스
신한카드
우리은행
kt
신한은행
KB국민은행_3
KB금융그룹_2
DB그룹
농협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
다올투자증권
롯데케미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