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싱=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리자샹(李家巷)진은 특색 문화관광 발전을 적극 추진해 왔다. 농업·문화·관광 특색 단지인 볜산진위안(弁山錦園)을 조성하고 현지 특색의 농촌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주변 마을 주민들의 고용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4일 리자샹진의 볜산진위안을 거니는 현지 주민. 2025.4.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