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신화통신) 23일 산시(陝西)성 상뤄(商洛)시 뤄난(洛南)현의 호두나무가 테마인 타오유구(桃悠谷)를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 최근 수년간 뤄난현은 천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호두 산업 발전을 가속화했다. 지난해 말 기준 뤄난현이 판매한 호두는 10만t(톤)으로, 호두 산업의 종합 생산액은 25억 위안(약 4천875억원)에 달한다. 2025.4.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