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8일 '제91회 중국국제의료기계박람회(CMEF)'에 전시된 수술 로봇 앞에서 교류하는 관람객들. '제91회 중국국제의료기계박람회(CMEF)'가 이날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30여 개 국가(지역)에서 온 약 5천 개에 달하는 기업은 의학 영상, 체외 진단, 의학용 전자, 의학용 광학, 병원 건설 등 22개 테마 전시구역에서 의료기계 분야의 제품, 기술, 솔루션을 집중 전시했다. 2025.4.8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8일 '제91회 중국국제의료기계박람회(CMEF)'에 전시된 수술 로봇 앞에서 교류하는 관람객들. '제91회 중국국제의료기계박람회(CMEF)'가 이날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30여 개 국가(지역)에서 온 약 5천 개에 달하는 기업은 의학 영상, 체외 진단, 의학용 전자, 의학용 광학, 병원 건설 등 22개 테마 전시구역에서 의료기계 분야의 제품, 기술, 솔루션을 집중 전시했다. 2025.4.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다경의 전자사전] 국가의 미래가 달렸다, 반도체 특별법이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9/20250919173713896154_388_136.jpg)
![[안서희의 바이오 포커스]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BPI 2025 참가 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9/2025091911501048130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