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목요일
맑음 서울 26˚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9˚C
맑음 인천 23˚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7˚C
맑음 제주 24˚C
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비보, 불가리아 AI 연구에 자금 지원 나서...파트너십 계약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Marian Draganov 林浩,林浩,杨文,王海洲
2025-04-08 20:08:40
지난 3일 분해한 휴대폰 플래시 메모리 부품을 분쇄 장치에 넣는 작업자. (사진/신화통신)

(소피아=신화통신)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불가리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연구를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선다.

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 본부를 둔 컴퓨터과학 AI 연구소(INSAIT)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자금 지원은 비보와 INSAIT가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보와 INSAIT는 3D 장면 이해, 직관적 편집, 상호작용 3D 체험을 위한 최첨단 연구를 수행해 비보의 모바일 기술 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kt
하나금융그룹
롯데케미칼
신한
신한금융지주
2025삼성전자뉴스룸
KB손해보험
우리은행_2
kb_퇴직금
신한은행
수협
국민은행
DL이엔씨
현대
SK하이닉스
KB증권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