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동부건설이 원가율 개선을 통해 올해 실적 반등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토목과 건축, 플랜트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며 “올해는 원가율 개선을 통해 실적 반등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전사적인 원가 혁신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부건설은 2023년 30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96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10조6000억원으로, 안정적인 외형 성장 기반은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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