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6 월요일
안개
서울 23˚C
흐림
부산 25˚C
구름
대구 28˚C
안개
인천 22˚C
구름
광주 22˚C
맑음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구름
강릉 24˚C
맑음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실적반등'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원가율 개선 집중…주주가치 높이겠다"
[이코노믹데일리] 동부건설이 원가율 개선을 통해 올해 실적 반등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토목과 건축, 플랜트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거두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며 “올해는 원가율 개선을 통해 실적 반등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전사적인 원가 혁신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부건설은 2023년 30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96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10조6000억원으로, 안정적인 외형 성장 기반은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2025-03-26 09: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2
카톡 검열 논란 점화…국민의힘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가"
3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불참…10년 전 '7대 불가론' 재부상
4
'모두의 AI' 시대 연다…'AI 100조 투자' 본격화… 기술주권·민간협력·실행력 확보가 관건
5
[2025 기업지배구조 분석] 농협금융, 고질적 지배구조 문제 여전…수익·건전성 우려
6
'갤럭시S25가 공짜' 소문 현실로…주말 성지발 대란, SKT 고객 잡아라
7
[21대 新정부 출범] 차기 금감원장 후보, 홍성국 민주당 최고위원·손병두 전 거래소 이사장 주목
8
우리금융, 7월 1일 보험사 인수 마무리…새 경영진 선임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