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올해 1~2월 중국 전자상거래 부문이 견조한 성장 모멘텀을 보였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인공지능(AI)과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이 온라인 상품 판매의 꾸준한 증가에 기여했다. 이 밖에 휴머노이드 로봇 등 임바디드 스마트 제품이 디지털 소비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올 들어 2개월간 중국 실물 상품의 온라인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며 소비재 소매판매 증가율인 4%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비자 면제 정책 확대 등 정책 인센티브에 힘입어 관련 온라인 서비스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온라인 관광 서비스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