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20일 상하이 예원상성(豫園商城) 황금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밭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2025년 봄 축제가 상하이 예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예원상성의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봄꽃 풍경, 전통 복장 퍼레이드, 국풍(國風) 공연, 궈차오(國潮·자국 상품 애용) 플리마켓 등 다양한 정경이 연출됐다. 2025.3.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