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신화통신) 중국 기업이 방글라데시에 의류 공장을 설립한다.
방글라데시 수출가공구역청(BEPZA)에 따르면 중국 기업인 세이프티 가먼트 방글라데시는 1천225만 달러를 투자해 BEPZA 경제구역에 의류 공장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업은 매년 야광 재킷·조끼·티셔츠·후리스·작업복·안전모 등 수백만 종의 고급 의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약 2천 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카=신화통신) 중국 기업이 방글라데시에 의류 공장을 설립한다.
방글라데시 수출가공구역청(BEPZA)에 따르면 중국 기업인 세이프티 가먼트 방글라데시는 1천225만 달러를 투자해 BEPZA 경제구역에 의류 공장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업은 매년 야광 재킷·조끼·티셔츠·후리스·작업복·안전모 등 수백만 종의 고급 의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약 2천 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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