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 룽구(龍堌)진은 의류 생산, 식품 가공 등 노동 집약형 기업을 유치해 현지 고용 촉진 및 소득 안정화에 박차를 가했다. 16일 룽구진 소재 향촌진흥산업단지에서 과자 포장 중인 직원들. 2025.3.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