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삼양사에 따르면 NPEW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박람회로, 천연·유기농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라이프스타일 관련 업계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소재를 전시했다.
특히 올해는 스페셜티 소재를 활용한 솔루션 제안에 역점을 둔 만큼 젤리와 단백질 바를 시식샘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아이스크림과 단백질음료 등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사용된 제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알룰로스는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이 나는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다. 과당과 물성이 유사해 음료, 과자, 유제품, 소스 등에 두루 쓰인다. 삼양사는 2016년 자체 효소 기술로 알룰로스 대량 생산에 성공하고 2020년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룰로스 생산공장을 준공해 연간 1.3만톤의 생산능력을 구축하는 등 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배변활동 원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다. 삼양사는 2021년 ‘화이버리스트(Fiberest)’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액상·분말형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이상훈 삼양사 식품BU장은 “올해는 해외에서 열리는 식품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며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며 “작년에 알룰로스 공장을 새로 준공해 생산능력을 배로 키운 만큼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해 사업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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