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봄기운이 짙어지면서 중국 각지에서는 자연 속 봄 풍경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24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 서우시후(瘦西湖) 풍경구를 거닐며 매화를 감상하는 관광객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2.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