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 둥청(東城)구 젠궈먼(建國門)가도(街道·한국의 동) 제18회 입춘 문화제'가 절기상 입춘인 3일 베이징 고관상대(古觀象台)에서 열렸다. 문화제에는 다양한 공연 활동과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상품 전시∙판매, 무형문화유산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이날 문화제 행사 중 진행된 사자춤 프로그램. 2025.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