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기간 여러 편의 영화가 스크린에 올라 관객들에게 명절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3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페이둥(肥東)현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 관객들. 2025.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