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하우텡=신화통신) 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하우텡주에서 뱀의 해 춘절(春節·음력설)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자춤, 불꽃놀이 등 행사에 현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날 하우텡주에서 춘절 기념품을 구매하는 현지 주민. 2025.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