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싼야=신화통신) 23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의 다둥하이(大東海) 관광지. 겨울이 봄처럼 따뜻한 싼야시가 춘절(春節·음력설)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싼야시는 입국·결제·관광 서비스 편리화 등 12개의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조치를 마련해 관광 서비스 수준과 관광 소비의 매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2025.1.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