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루무치=신화통신) 22일 주민이 행사 현장에서 직접 만든 전지(剪紙·종이 공예)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시 국제다바자(大巴扎)거리에서 약 1천 명으로 구성된 서훠(社火·춘절 경축 행사)팀이 관중들에게 용춤·사자춤, 양거(秧歌·중국 북방 농촌 지역의 민간 가무) 등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2025.1.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