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딩르=신화통신) 13일 오전 9시30분 시짱(西藏)자치구 딩르(定日)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 피해자 추모식이 최대 피해 지역인 창쒀(長所)향에서 열렸다. 구조에 참여한 중국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 소방구조대원, 공안·민경, 의료진, 청년 자원봉사자, 관련 기업 직원, 간부, 지진 지역 대표 수백 명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3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2025.1.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