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닝보=신화통신) 컨테이너 트럭 기사 가족이 8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베이룬(北侖) 컨테이너 트럭 기지 지원구역 내 책방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베이룬 컨테이너 트럭 기지 지원구역에는 808채의 아파트가 마련돼 기지 내 컨테이너 트럭 기사와 가족 2천500여 명에게 각종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