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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시 주석, 룰라 대통령과 회담...'중국∙브라질 운명공동체에 관한 공동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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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시 주석, 룰라 대통령과 회담...'중국∙브라질 운명공동체에 관한 공동성명' 발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李学仁,谢环驰,黄敬文,翟健岚,杨依军,周永穗,丁林,国际部,倪四义,陈威华
2024-11-21 11:05:10

(브라질리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했다.

룰라 대통령과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시 주석을 위한 성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환영식 후 양국 정상은 회담을 가졌다.

회담 후 양국 정상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브라질연방공화국의 더 정의로운 세계와 더 지속가능한 지구를 함께 구축하기 위한 중국∙브라질 운명공동체에 관한 공동성명'에 함께 서명했다. 또한 양국 정상은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 앞서 룰라 대통령과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시 주석을 위한 성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사진/신화통신)
20일 오전 회담에 앞서 룰라 대통령과 호잔젤라 여사는 시 주석을 위한 성대한 환영식을 열었다.(사진/신화통신)
20일 오전 현지 어린이들이 브라질과 중국 국기를 흔들며 시 주석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일 오전 회담에 앞서 룰라 대통령과 호잔젤라 여사는 시 주석을 위한 성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사진/신화통신)
시 주석이 20일 오전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회담했다.(사진/신화통신)
20일 오전 시 주석과 룰라 대통령의 회담 현장. (사진/신화통신)
시 주석이 20일 오전 룰라 대통령과 브라질리아에서 '중화인민공화국과 브라질연방공화국의 더 정의로운 세계와 더 지속가능한 지구를 함께 구축하기 위한 중국∙브라질 운명공동체에 관한 공동성명'에 함께 서명하고 발표했다. (사진/신화통신)
회담을 마친 시 주석과 룰라 대통령이 20일 오전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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