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자이거우=신화통신) 16일 여행객이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溝)관광지 전주탄(珍珠灘)폭포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주자이거우관광지는 이날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비수기 관광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관광지 입장권 예약량은 2만3천 장으로 비수기 관광객 수용량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11.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