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2월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한 후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용적률 완화로 개발 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남권 대개조 구상에 따르면 서울시는 준공업지역인 서울 서남권(영등포, 구로, 금천, 강서, 양천, 관악, 동작)을 쾌적한 주거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기존 250% 용적률을 400%로 완화하는 등 주택정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2호선과 9호선이 오가는 당산역 500m 거리에 위치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블랙 홈플런·땡큐절 2R…삼겹살·연어 반값 대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091504969550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26만장 확보한 GPU, 왜 AI 시대의 핵심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0615218870_388_136.jpe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질병 이력·만성질환 있어도 보험 가입 가능할까...보험사 유병자보험 확대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54145957172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놀면서 앱테크를?…카카오뱅크 돈 버는 재미 시리즈 눈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04731713396_388_136.jpg)
![[류청빛의 車근차근] 자동차업계 기술 혁신 실험장 된 레이싱...신차 개발에 활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4846487581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