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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지난해 국장서 주식 결제 대금 600조원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명환 기자
2026-01-12 11:20:57

기관 335조원…전년比 26.2%↑

서을 여의도 예탁원 전경사진한국예탁결제원
서을 여의도 예탁원 전경.[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국내 주식 시장에서 결제된 대금이 600조원을 넘어섰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주식 결제대금 총액은 전년 대비 24.4% 증가한 601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장내주식 결제대금은 265조 7000억원으로 전년(217조 4000억원) 대비 22.2% 증가했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도 335조 7000억원으로 전년(266조 원) 대비 26.2% 늘었다.
 
장내주식 거래대금 차감 금액은 7421조 3000억 원,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 차감 금액은 3614조 3000억 원으로 차감률은 각각 96.5%, 91.5%로 나타났다.
 
예탁원 관계자는 "주식 결제대금의 차감으로 시장 참가자는 최소의 자금으로 증권 결제를 완료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결제 규모 축소는 유동성 위험을 감소시켜 증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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