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3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5 S/S 중국 국제패션위크' 개막쇼에서 고급 패션브랜드 MISUITY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날 '2025 S/S 중국 국제패션위크'가 베이징호텔에서 개막했다. 중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미국, 호주, 베트남 등 국가(지역)의 약 26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2024.9.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