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카카오모빌리티,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 출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IT

카카오모빌리티,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6-04 08:08:51

30개 국가 100여개 언어 지원… 언어 장벽 없이 한국 여행 즐기다

카카오모빌리티 글로벌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 출시
카카오모빌리티, 글로벌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4일, 국가, 문화, 언어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이동을 돕는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이라이드는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총 14개국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해당 국가 이용자들은 케이라이드 앱을 통해 언어, 계정, 결제의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카카오 T 블루, 벤티, 블랙, 모범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적용 서비스는 점차 확장될 예정이다.

가입 및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 계정 없이도 전화번호 입력 후 구글 또는 애플 계정이나 이메일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 발행된 카드 등록을 통한 자동결제도 가능하다. 향후 해외간편 결제 기능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용 시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일본어 등 총 4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목적지 검색과 기사와의 채팅 시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아랍어 등 약 100여개 언어의 자동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연내에 서비스 운영 국가를 총 30여 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각 국가에서도 라이드헤일링을 포함한 여행객 대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에서 다져온 성공적인 플랫폼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차량 호출 및 해외앱 연동 서비스, 해외 시장 내 기술 인프라 적용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제 케이라이드를 통해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편리하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동안 '카카오 T' 앱 내 해외앱 연동 서비스, 해외발행카드 등록 기능 도입 등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왔다. 이번 케이라이드 앱 출시를 기점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대한 기여는 물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성공에 더욱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종근당
농협
롯데캐슬
KB국민은행
농협
쿠팡
KB금융그룹3
한국토지공사
삼성증권
셀트론
대신증권_이코노믹데일리
우리카드
우리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여신금융협회
KB금융그룹4
엘지
KB금융그룹5
KB손해보험
LGxGUGGENHEIM
롯데카드
하나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M-able
신한은행
신한금융그룹
이편한세상
KB금융그룹1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뉴스룸
신한라이프
NH
SK하이닉스
하나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
저작권보호
우리은행
KB금융그룹2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