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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 참가···"유럽 안보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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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 참가···"유럽 안보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환 기자
2024-05-22 17:59:53

400여개 업체 참여하며 사흘간 개최

실물 레드백 내세워 관람객 시선 사로잡아

국방비 증액으로 향후 수출 가능성 커져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BSDA 2024″ 전시회장에 설치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스 모습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BSDA 2024″ 전시회장에 설치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스 모습[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방위산업(방산) 전시회 ‘BSDA 2024’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BSDA 2024는 22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다. 루마니아 국방부가 주최하며 400여개 방산·우주 업체가 참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88㎡ 규모로 부스를 차리고 전시에 나선다.

주력으로 내세우는 제품은 호주 육군에게 공급 계약을 마친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다. 부스 한 가운데에 실물을 배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장갑차 도입 사업을 추진하는 루마니아 군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는 전략이다. 국산 명품 자주포인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 미사일 천무' 등이 부스를 채웠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은 “무기체계 수출은 개별 기업의 이익을 넘어 전략적 동맹 관계 구축으로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K9 자주포와 레드백, 천무 등으로 한국이 유럽 안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시회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루마니아는 현재 국내 총생산(GDP) 대비 2% 수준인 국방비를 2032년까지 2.5%로 확대할 예정이다. 무기 도입을 위한 예산에도 399억 달러(약 54조원)를 배정하며 국내 방산 업체의 러브콜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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