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둥린(東林)진 농민이 18일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밀밭에 살포할 농약을 주입하고 있다. 둥린진은 최근 수년간 녹색 생태농업과 스마트 농업을 통합한 현대농업산업 시범단지 건설을 추진해왔다. 둥린진의 밀·벼 재배면적은 약 1천200ha, 기계화율은 98%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4.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