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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정위·과기정통부,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 확대…110억원 투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4-14 12:24:25

공공·민간 초거대 AI 활용 독려…5배 이상 예산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코노믹데일리] 정부가 정부부처·기관, 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초거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디플정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5일부터 '초거대 AI 활용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거대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과 활용 수요가 있는 기관·기업을 매칭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는 초거대 AI 도입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20억원) 대비 5배 이상 예산(110억원)을 확대해 지원力度를 강화했다.

사업은 크게 △플랫폼 이용 지원 사업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플랫폼 이용 지원 사업은 초거대 AI 플랫폼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관·기업들에게 컨설팅, 사업검증(PoC),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플랫폼 이용 지원 사업에 총 27억원을 투자하며, 네이버, KT, 마음AI, 바이브컴퍼니 등 4개 공급기업을 선정했던 지난해와 달리 공급기업 선정에 제한을 두지 않아 중소형 기업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은 행정 효율화, 사회현안 해결 등을 위한 혁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77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며, 공공범용, 공공특화, 현안해결 3가지 분야를 구분해 다양한 형태의 초거대 AI 서비스 개발을 유도한다. 

수요기관·기업이 아이디어 및 도입·운영 계획을 제시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발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사업의 주요 목표는 과제별 지원금액을 확대하여 더 많은 공공부문에서 초거대 AI 활용의 모범 사례를 창출하는 것이다. 

디플정위와 과기정통부는 "초거대 AI는 사회 전반의 발전 잠재력이 매우 높은 기술"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민간 분야의 초거대 AI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동국대학교 본관 3층 중강당에서 열리는 사업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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