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중국 각지의 농민들은 서둘러 봄 농사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달 31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핑이(平邑)현의 농가들이 밀에 물을 주고 있다. 2024.3.31
(베이징=신화통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중국 각지의 농민들은 서둘러 봄 농사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달 31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핑이(平邑)현의 농가들이 밀에 물을 주고 있다. 202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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