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안랩,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 본격화…SITE와 손잡고 사이버 보안 합작법인 설립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IT

안랩,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 본격화…SITE와 손잡고 사이버 보안 합작법인 설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4-01 08:13:39

핵심 기술력 기반 장기적 협력…중동지역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시장 성장 동력 확보…안랩 XDR 등 핵심 솔루션 공급

SITE 벤처스, 안랩 지분 10% 인수…공동 사업 협력 강화

합작법인 설립 체결식에서 좌측부터안랩 강석균 대표 HE 마제드 빈 모하메드 알 마지에드HE Majed bin Mohammed Al-Mazyed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사이버보안국NCA 기관장Governor of Saudi Arabia’s National Cybersecurity Authority 사드 알라부디Dr Saad Alaboodi SITE CEO사진안랩
합작법인 설립 체결식에서 (좌측부터)안랩 강석균 대표, H.E. 마제드 빈 모하메드 알 마지에드(H.E. Majed bin Mohammed Al-Mazyed)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사이버보안국(NCA) 기관장(Governor of Saudi Arabia’s National Cybersecurity Authority), 사드 알라부디(Dr. Saad Alaboodi) SITE CEO[사진=안랩]

[이코노믹데일리]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SITE(Saudi Information Technology Company)와 손잡고 현지 사이버 보안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중동지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랩과 SITE는 공동출자(안랩:25%, SITE:75% 비율)의 형태로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합작법인은 사우디아라비아 내 공공기관 및 기업에 안랩의 핵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공급 솔루션으로는 클라우드 및 AI 기반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과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 등이 있다. 추후에는 생성형 AI 보안, IoT/OT 보안 등 솔루션 및 서비스의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SITE는 이번 JV 설립과 함께 공동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해 SITE의 100% 자회사인 SITE Ventures가 안랩 지분 10%를 인수(제3자배정 유상증자)한다. 투자 금액은 약 744억원이며, 납입 예정일은 6월 27일이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양사가 보유한 경쟁력에 기반한 장기적 협력으로 중동지역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안랩의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AI 기술력을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에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드 알라부디 SITE CEO는 "이번 새 JV는 SITE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주요 투자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시장의 요구에 맞춘 최고수준의 사이버보안 기술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주변 지역에 도입하고, 공공 및 민간 영역 고객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랩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랩의 핵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사우디아라비아 내 공공기관 및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현지 사이버 보안 수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기업은행
하이닉스
KB증권
보령
KB희망부자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국민은행
KB금융그룹
KB희망부자
신한라이프
NH투자증권
kb_지점안내
하나증권
한화손해보험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금융
대원제약
부영그룹
한화손해보험
경남은행
메리츠증권
하나금융그룹
KB희망부자
주안파크자이
스마일게이트
kb금융그룹
넷마블
우리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