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유플러스는 고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안심-UP 충전시스템'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케이블-UP 충전시스템' 등 두 가지 핵심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충전 시장 선도를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안심-UP 충전시스템은 전기차 충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과열, 과전압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해 전력을 차단하는 기능, 사용자를 자동 인식하여 카드나 앱 없이 충전 가능한 오토차징 기능, 실시간 충전소 상황 확인을 위한 카메라, 충전 중 문제 상황을 녹화하는 블랙박스 기능 등을 탑재하여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다.
케이블-UP 충전시스템은 천장에 설치되는 혁신적인 충전 방식으로, 기존 주차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충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오염 및 침수로부터 안전하며, 1대의 충전기를 4개의 주차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특히, 로드밸런싱 기술 적용으로 적은 전력 용량으로도 3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경제성을 더했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은 "이번 EV트렌드코리아 참가를 통해 볼트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미래 충전 시장을 함께 만들어갈 협력사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볼트업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볼트업은 2023년 1월 앱 출시 이후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에는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완속/급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볼트업 충전기 설치 시 환경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 이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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