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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차별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 공개…'미래 충전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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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차별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 공개…'미래 충전 시장 선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3-06 10:28:09

안심-UP 충전시스템, 화재 예방, 오토차징,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케이블-UP 충전시스템, 천장 설치로 공간 활용도 극대화, 로드밸런싱 기술 적용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해 충전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인다 사진은 EV트렌드코리아에 마련된 볼트업 전시부스에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볼트업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해 충전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인다. 사진은 EV트렌드코리아에 마련된 볼트업 전시부스에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볼트업 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유플러스는 고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안심-UP 충전시스템'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케이블-UP 충전시스템' 등 두 가지 핵심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충전 시장 선도를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안심-UP 충전시스템은 전기차 충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과열, 과전압 등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해 전력을 차단하는 기능, 사용자를 자동 인식하여 카드나 앱 없이 충전 가능한 오토차징 기능, 실시간 충전소 상황 확인을 위한 카메라, 충전 중 문제 상황을 녹화하는 블랙박스 기능 등을 탑재하여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다.

케이블-UP 충전시스템은 천장에 설치되는 혁신적인 충전 방식으로, 기존 주차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충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오염 및 침수로부터 안전하며, 1대의 충전기를 4개의 주차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특히, 로드밸런싱 기술 적용으로 적은 전력 용량으로도 3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경제성을 더했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은 "이번 EV트렌드코리아 참가를 통해 볼트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미래 충전 시장을 함께 만들어갈 협력사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볼트업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볼트업은 2023년 1월 앱 출시 이후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에는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완속/급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볼트업 충전기 설치 시 환경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 이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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