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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서의 라이벌電] "올 여름 책임질 에어컨 어디 없나"…삼성·LG, 전력 효율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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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고은서의 라이벌電] "올 여름 책임질 에어컨 어디 없나"…삼성·LG, 전력 효율에 '방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은서 기자
2024-03-01 06:00:00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신제품 출시

AI 절약 모드로 에너지 사용량 관리

LG 휘센 타워, 'AI 스마트케어' 적용

삼성전자가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한 2024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스탠드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신제품을 소개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스탠드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신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이코노믹데일리] 여름을 대비해 미리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나란히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능을 강조하면서도 에너지 소비효율을 개선해 소비자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에너지 소비효율을 강화한 2024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하고 리모컨 없이도 빅스비(Bixby)를 통해 에어컨은 물론 타 가전까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며 혁신성을 더했다.

삼성전자 측은 "자사만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풍에어컨이 직바람 없이 시원하고 쾌적한 무풍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탠드형 제품인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또는 2등급이며, 냉방 효율이 1등급 최저 기준보다 10% 더 높은 '고효율 에너지 절전 모델'도 확대된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애플리케이션)에서 AI 절약 모드도 제공해 해당 모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더 절약해준다.

실내 움직임을 인지해 에어컨을 알아서 작동하는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실내에서 움직임이 없다고 판단되면 △일정 시간 이후 절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전원을 끄는 '부재 절전'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건조시키는 '부재 건조'로 위생 관리가 더 편리해졌다.
 
 LG전자가 지난달 2024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지난달 2024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도 지난달 한층 강화된 AI로 바람의 방향과 세기, 온도까지 관리해 차별화된 쾌적함을 선사하는 2024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AI 스마트케어' 기능이 적용됐다. 고객이 따로 바람의 세기나 방향을 조절하지 않아도 AI가 고객 위치를 중심으로 최적의 쾌적함을 선사한다.

AI를 활용한 이 기능은 △더울 때는 고객 쪽으로 강력한 바람을 전면에 내보내는 '쾌속 냉방' △시원해지면 바람이 고객에게 직접 닿지 않는 '쾌적 냉방' △공기 질이 나쁠 때는 '공기청정'으로 알아서 동작한다.

한편 LG 휘센 타워 에어컨은 진화된 절전 성능을 선보였다. 신제품의 쾌적우선 모드는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면서도 최대냉방모드인 아이스쿨파워 대비 최대 소비전력량이 약 77% 적다. LG전자는 휘센 타워I 에어컨의 전 평형 제품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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