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국문화재재단, 푸른 용(龍) 일러스트 문화상품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명섭 기자
2024-02-08 12:51:34

온라인쇼핑몰(KHmall)과 사랑 문화상품관(경복궁·덕수궁·창덕궁 등)서 판매 시작

한국문화재재단 용 문화상품  사진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재재단 용 문화상품 [사진=한국문화재재단]
[이코노믹데일리] 한국문화재재단이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박세은 작가의 용(龍) 일러스트가 담긴 문화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문화상품은 박세은 작가와 협업한 카드, 엽서, 소주잔, 마그넷 등 이다. 박세은 작가는 아기자기한 손 그림과 감각적인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로, 그만의 독특한 색채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문화상품에 담아 표현했다. 

'용 덕담 꾸러미 카드 세트'는 우리 선조들이 다양한 문화유산에 남긴 용 문양을 차용해 카드에 디자인한 상품이다. 재치 있는 문구와 디자인의 각기 다른 9장의 카드가 한 꾸러미로 들어있어, 연말연시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용과 궁궐 마그넷'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의 낮과 밤의 그림을 담은 입체 마그넷 상품이며, '청룡 소주잔'은 푸른 용의 모습을 담은 도자기 소주잔 2개 구성의 상품이다.

최근 한국문화재재단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업해 출시한 '덕수궁 굿즈'의 상품인 오얏꽃 오일램프, 오얏꽃 위스키잔 등이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 되는 등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풍속도를 재해석한 캐릭터를 활용한 '모두의 풍속도' 시리즈 상품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상품을 기획한 한국문화재재단 진나라 문화상품실장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상품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참신한 디자인의 전통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재재단의 문화상품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내 사랑 문화상품관 등 9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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