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제25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채빙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채빙 작업자들은 얼어붙은 쑹화장(松花江) 하얼빈 구간에서 얼음을 자르고 운반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14일 얼어붙은 쑹화강 하얼빈 구간에서 채빙하는 작업자들. 2023.12.15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제25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채빙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채빙 작업자들은 얼어붙은 쑹화장(松花江) 하얼빈 구간에서 얼음을 자르고 운반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14일 얼어붙은 쑹화강 하얼빈 구간에서 채빙하는 작업자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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