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기업 UMC(聯華電子)는 2023년 10월 연결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1.2% 감소한 191억 9138만 대만달러(약 894억 엔)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개월 연속 마이너스.
전월보다는 0.7% 증가했다. 전월 대비 증가는 2개월 연속. 1~10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한 1867억 6610만 대만달러.
왕스(王石) 공동대표는 지난달 말 온라인 실적설명회에서, 4분기 가동률이 61~63%,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약 5% 감소, 매출총이익률이 약 31~33%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PC와 통신분야에서 단기적인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도 치아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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