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기업 UMC(聯華電子)는 7월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208억 9688만 대만달러(약 926억 1400만 엔)라고 6일 밝혔다.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19.1% 증가했다. 전월 대비 증가는 3개월 만이다. 1~7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323억 2827만 대만달러.
왕스(王石) 공동대표는 7월 실적발표회에서 3분기 웨이퍼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4~6% 증가할 것으로, 가동률은 약 70%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도 치아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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