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뷰티 시장' 점령 나선 무신사, 화장품 브랜드 '오드타입' 출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3-04-20 09:58:49

틴트 2종 출시…'자유·우리' 새로운 컬러 표현 적용

비건 인증에 식물성 잉크 사용

무신사 스토어에서 단독 발매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오드타입' 제품 [사진=무신사]


[이코노믹데일리] 무신사가 패션을 넘어 뷰티 시장 점령에 나섰다. 새로운 형태의 컬러와 표현 방식을 기반으로 한 메이크업 브랜드 ‘오드타입(Oddtype)’을 시작으로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일 무신사에 따르면 오드타입은 정형화된 뷰티 공식을 벗어나 고객이 자신만의 또 다른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메이크업 브랜드를 지향한다. 기존 뷰티 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던 컬러와 표현 방식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쓴 것이 특징이다.
 
오드타입은 듀이 블러 제형의 ‘언씬 블러 틴트’와 글로우 제형의 ‘언씬 미러 틴트’ 2종으로 구성된다.
 
두 제품에는 모두 각각의 특성에 맞도록 블러 틴트용 플랫형, 미러 틴트용 피크형의 오드 블렌더가 제공된다. 고객들은 제형에 맞는 블렌더를 통해 정교하게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블러 틴트는 총 6가지 컬러로 출시하는데 △321 자유 △254 커넥션 △157 제로어클락 △562 우리 △655 오드유니버스 △788 어라이즈 등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컬러명에 담았다.
 
미러 틴트의 컬러명도 ‘565 홀짝’, ‘232 안녕’ 등의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됐다.
 
비건 인증을 마친 오드타입 틴트 제품은 식물성 잉크를 사용한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패키징이 적용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패션 시장에서 기존의 고정관념과 다른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것처럼 무신사는 뷰티에서도 기존에 없던 색다른 관점의 브랜드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오드타입은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은행
SK하이닉스
한화
종근당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한국유나이티드
신한은행
대한통운
미래에셋
신한금융
e편한세상
롯데캐슬
NH투자증
하나금융그룹
KB증권
DB손해보험
신한금융지주
LX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