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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사전계약 시작...5200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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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차, '아이오닉6' 사전계약 시작...5200만 원부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심민현 기자
2022-08-22 09:30:43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524km...합리적 가격 구성

아이오닉6. [사진=현대차]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 첫 세단 전기차 '아이오닉6'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22일부터 전국 지점과 대리점을 통해 아이오닉6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022 부산 국제모터쇼' 현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이오닉6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라인업이다.

아이오닉6는 6.2㎞/㎾h의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과 산업부 인증 기준 524㎞의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를 갖췄다.

아이오닉6는 53.0㎾h 배터리를 장착한 스탠더드(기본형)와 77.4㎾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항속형)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롱레인지는 74㎾ 전륜 모터를 추가한 HTRAC(사륜구동)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옵션을 선택하면 최대 239㎾ 출력과 605Nm 토크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h까지 단 5.1초 만에 주파한다.

현대차는 합리적인 가격 구성을 통해 구매 고객들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 스탠다드 모델의 익스클루시브 가격은 5200만 원이다. 롱레인지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5605만 원, 익스클루시브+(플러스) 5845만 원, 프레스티지 6135만 원, E-LITE 2WD 5260만 원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에 그룹 최초로 적용되는 EV 성능 튠업 기술과 현대차 최초로 주요 전자제어장치까지 범위를 확대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해 실내 V2L,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배터리 히팅 시스템, 히트펌프 시스템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우수한 상품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부산모터쇼 이후 전국을 순회하는 주요 거점 별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9월 중순까지 다양한 거점을 순회하며 전국 각지의 고객들을 찾아가 아이오닉6의 뛰어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6는 유선형의 스트림라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달성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비와 현대차 최초로 탑재되는 다양한 기능을 앞세워 전동화 시대의 한 차원 높은 이동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국 고객들이 쉽고 편안하게 아이오닉 6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울러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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