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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인정..."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인턴기자
2022-05-19 14:37:48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19일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려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소속 배우 김새론씨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론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본인 잘못으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새론은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던 중 주변 가로등,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 측정을 통해 김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김씨가 채혈 검사를 요구해 인근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측은 “김새론은 18일 채혈 검사 후 귀가 조치되었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혈 검사 후 귀가 조치 되었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며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 이 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앞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에 같이 있던 20대 동승자에게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동승자는 일반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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