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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광주 붕괴사고 14일째, 실종자 수색·구조 '24시간' 체제 돌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2-01-24 09:49:12

주·야간 교대조 운영… 콘크리트 잔재물 제거 작업 투입

'광주 붕괴 사고' 실종자 수색하는 소방대원. [연합뉴스]

 광주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 사고 14일째인 24일부터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구조 작업이 24시간 체제로 운영된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와 HDC현산 측은 이날 주·야간 교대조를 운영, 사고 건물 22층 이상 상층부 수색에 돌입한다.

수색 최대 걸림돌이었던 타워크레인 해체는 전날 마무리됨에 따라 건물 내부 안전성을 확보, 실종자 수색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붕괴·전도 위험이 있는 타워크레인 상단부에 비해 하층부는 특별한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단, 현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

전날 타워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27t 콘크리트 무게추와 55m 붐대를 제거하고 와이어 보강 작업 등을 완료했다.

외벽에 연결된 거푸집(남측 1개, 동측 3개)도 제거하는 등 옹벽 변이를 우려해 상시적 모니티링를 지속 실시한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아이파크 아파트 201동 건물이 38층부터 23층까지 일부 무너져 내려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1명은 숨진 채 수습했다. 나머지 5명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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