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재미있게" SKT, 초중고생 금융 교육 지원

문은주 기자입력 2021-12-12 15:52:41
신한금융그룹·픽셀리티게임즈와 손잡고 ‘신한 금융의 고수’ 개발 VR 기술로 실감형 재미 극대화…새로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각광
SK텔레콤이 신한금융희망재단, 픽셀리티게임즈와 함께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중고등학생 대항 금융 교육 콘텐츠 ‘신한 금융의 고수’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금융의 고수’는 사용자가 VR 체험용 기기인 HMD(Head Mounted Device)를 착용한 후 직접 은행원이 되어 가상의 고객을 응대하면서 금융 상식을 배워가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최초 사용자(은행원)의 직급은 금융 상식 퀴즈를 풀어 현 수준에 맞게 결정되도록 설계했다.

최종 교육 결과는 퀴즈 성적과 은행 업무 처리 과정을 점수로 환산해 결정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을 즐기듯 쉽고 재미있게 금융 상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 초등학생 모드 등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도 가능하다.

‘신한 금융의 고수’는 명동 소재 신한 익스페이스(Expace) 3층 금융교육센터에서 즐길 수 있다. SKT와 신한금융그룹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내년 1분기부터 단계적으로 대면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T와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반 ‘미래 금융 서비스 공동 발굴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관련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한 금융의 고수'는 그 결과물 중 하나다.

특히 이번 결과물에는 VR 게임 개발 전문 업체인 픽셀리티게임즈가 함께 개발에 참여해 실감나는 체험에다 VR 게임 재미 요소까지 더한 새로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국 SKT 클라우드 사업담당은 “신한 금융의 고수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교육을 제공하게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해 여러 금융 업계와 5G MEC·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가 신한금융그룹 및 픽셀리티게임즈와 손잡고 VR기술을 활용한 금융 교육 콘텐츠 ‘신한 금융의 고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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