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정기 주총 열어 선임 예정 [사진=데일리동방DB] 네이버는 17일 이사회에서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부 책임리더를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 책임리더를 신임 CEO로 선임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 책임리더는 사내에서 젊은 여성 엘리트로 평가받는다. CFO(최고재무책임자)에는 김남선 책임리더가 내정됐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부장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네이버 #최수연 #NAVER 관련기사 이해진의 진심 통했다…네이버, 'Kmed.ai'로 한국 의료에 최적화된 '소버린 AI' 실현 김민석 총리, 네이버 '각 세종' 방문…"데이터센터는 국가 경쟁력 좌우할 AI 고속도로" 삼성·현대차·네이버·SKT 뭉쳤다…정부·민간 원팀, 엔비디아 GPU 확보 시동 이해진·송치형의 승부수…네이버·두나무 '기업융합' 공식 선언 이해진·송치형, 네이버-두나무 합병 의결…27일 공동 회견서 '웹3 청사진' 밝힌다 이해진·송치형 27일 합병 발표 '눈앞' 네이버-두나무 '20조 빅딜' 직접 밝힌다 "유튜브 뮤직 독주 막는다"…네이버, 스포티파이 손잡고 '오디오 동맹' 본격화 '실손24' 보험금 청구, 앱 설치 없이도 네이버·토스에서 가능 네이버 검색광고 '파워링크' 뚫렸다…텔레그램 위장 악성코드 유포 논란 이해진 네이버 의장, 사우디 장관 회동…'디지털 화폐·데이터센터'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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