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재 유진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유진자산운용 제공]
유진자산운용은 지난달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진영재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이달 1일 전무로 승진 발령을 냈다.
진영재 대표이사는 2000년 안진회계법인에 입사한 후 허드슨 어드바이저 코리아를 거쳐 2005년 PEF 본부 이사로 유진자산운용에 합류했다.
이후 2009년부터 10년간 AI 본부장을 지내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업계에서는 NPL펀드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성과를 내는 대표 매니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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