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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딜러 없이 '중고차 직접파는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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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삼성카드, 딜러 없이 '중고차 직접파는 서비스'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혜지 기자
2019-07-22 16:17:09

삼성카드가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실시했다.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중고차 딜러를 거치지 않고 조회한 중고차 가격으로 바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22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내 차 팔기 서비스'는 판매가와 판매 방식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중고차를 좋은 가격에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삼성카드의 '내 차 시세 조회'를 통해 차량번호 만으로 내 차의 시세를 확인한 후 조회된 시세대로 바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시세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를 원할 경우, 고객은 판매하고 싶은 가격만 결정하면 된다. 이후의 판매과정은 대행업체가 처리하기 때문에 고객은 중고차 딜러와 직접 협상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며 별도의 판매대행 수수료도 없다.

서비스는 삼성카드 및 다이렉트 오토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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