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신규 항공기 투자에 7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주경제DB]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신규 항공기 20대 구매에 약 7조447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대한항공의 항공기 투자액은 자기자본의 226%에 해당하며 투자 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투자 목적은 차세대 중대형 여객기 도입을 통한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가 이유다.
대한항공 측은 "신규 항공기 20대 구매 이외에 787-10 10대를 추가로 임차할 예정이고, 항공기 리스트 가격 기준 33억 달러 상당액"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매 20대 및 임차 10대의 항공기 리스트 가격 총액수는 96억 달러 상당액"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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