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90건
-
-
-
-
-
-
-
-
-
현대차 제네시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출시…판매가 5886만원부터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2026 G70·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12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에는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등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화했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스포티한 감성을 더욱 강조한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무게 중심을 낮춰 차체 반응 민첩성과 주행 안정감을 향상시켰으며 브레이크 패드의 성능을 개선해 제동 응답성을 높였다. 외장에는 유광 블랙 사이드 미러와 19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 브렘보 블랙도장 모노블럭 4P 브레이크를, 내장에는 스포츠 전용 나파 가죽 시트와 헤드라이닝 및 필러 트림 스웨이드 내장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지능형 헤드램프, 12.3인치 3D 클러스터,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살린 에디션 전용 전자제어 서스펜션,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 등을 모두 기본으로 탑재했다. 2026 G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4,438만원, 가솔린 3.3 터보 4,925만원이고, 2026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5 터보 4,633만원이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가솔린 3.3 터보 5886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들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켰음에도 판매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며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에디션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2026-01-12 09:07:48
-
-
-
삼성전자, CES 2026서 '더 퍼스트룩'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현지시간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으로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윈 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약 20m 길이의 터널 형태 디스플레이 'AI 갤러리'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관은 행사 주제에 맞춰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의 3개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130형 마이크로 RGB TV'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출시한 삼성 마이크로 RGB TV는 100㎛ 이하 크기의 RGB LED 소자와 고성능 AI 엔진을 탑재해 독보적인 색상과 명암비를 구현한다. 130형 제품은 초대형 디스플레이에 슬림한 프레임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스탠드형 '타임리스 프레임'과 벽걸이형 '레이어드월' 디자인으로 전시된다.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요구를 이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영화 시청 중 촬영지나 배경음악에 대해 질문하면 답을 제공하고 요리 영상 속 레시피를 요청하면 실시간으로 작성해준다.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선보였다.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G90XH)'는 별도 3D 안경 없이 시선 추적 기술 기반으로 실감나는 3D 콘텐츠를 제공하며,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한다.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도 공개됐다. AI 기반 화면 최적화 기술로 커튼·모서리 등 평면이 아닌 곳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3D 오토 키스톤', 벽면 패턴을 분석해 보정하는 '화면 캘리브레이션' 등 진화한 화면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홈 컴패니언' 존에서는 보고 듣고 말하며 사용자와 교감하는 AI 가전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 편의를 크게 높인다. 예를 들어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하이 빅스비, 내 나우 브리프 보여줘"라고 말하면 '보이스 ID' 기능이 목소리를 인지하고 일정이나 사진, 건강정보, 관심 뉴스 등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스크린에 보여준다.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 기능에 제미나이가 결합돼 식품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신제품은 카메라가 와인 라벨을 인식해 품종, 빈티지 등 세부 정보와 보관 위치를 자동으로 기록한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는 부스터 열교환기를 추가해 빨래 양이 많을 때에도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된 빅스비를 통해 필터 청소 방법을 물어보면 단계별로 음성과 텍스트로 안내하고 영상도 보여준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구겨진 옷주름을 다림질한 것처럼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탑재했으며, 벽걸이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 프로'는 일곱 가지 모션 바람을 제공한다. '케어 컴패니언' 존에서는 나와 가족,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돌봐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멀티모달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과 웨어러블 기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수면상태나 걸음걸이, 말투 등 행동 패턴을 분석해 인지 기능 저하를 감지하는 솔루션이 전시됐다. 삼성전자는 반려동물 진단 서비스 브랜드 '라이펫'과 협업한 스마트싱스 기반의 새로운 펫 케어 서비스도 선보인다. 사용자가 반려동물의 병변 의심 부위를 촬영하면 AI가 사진을 분석해 치아질환, 슬개골 탈구, 백내장 등을 진단한다. 위기 감지 시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가족에게 현재 위치와 알람을 보내는 '스마트싱스 세이프' 기능은 미국 보안 업체 알로(arlo)와 협력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비롯해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2026-01-05 10:01:00
-
-
-
KG모빌리티, 신형 픽업 '무쏘' 최초 공개…1월 중 본격 판매
[이코노믹데일리] KG모빌리티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최초로 공개했다. 31일 KG모빌리티에 따르면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 모델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이다. 회사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무쏘’는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 특유의 단단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굵직한 주간주행등(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구성된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오프로드 픽업의 정통성을 부각한다. 후면부에는 대형 KG모빌리티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Full LED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해 존재감을 높였다. 도심형 이미지를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취향에 따라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모빌리티 링크 내비게이션을 탑재했으며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했다. 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마블 그레이, 울트라 마린, 스페이스 블랙 등 7종이다.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4WD) 시스템과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을 탑재해 험로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긴급 제동 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기능도 포함됐다. SUV 수준의 편의 사양도 갖췄다.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C타입 USB 단자, 스마트키 시스템, 운전석 8way 전동시트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에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한 모델”이라며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실용적인 픽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10:07:16